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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그 때 보자. 여러분.
by 셰이드 | 2008/08/09 19:50 | 일상日常 | 트랙백 | 덧글(3)
teamdtr.net
안녕?

나는 셰이드라고 해.

teamdtr.net

다시 한번 꿈을, 아니, 현실을. 보게 해줘. 삶은 투쟁이 되어서는 안되는, 언제나 행복해야만 그것이 비로소 삶이라고.
그렇게 내게 얘기했었던 그 꿈을, 현실로 보게 해줘.

Dream to Reality.

처음 만났을 때의 18세의 소년은 어느덧 23세의 군인이 되었지만,
하지만, 아직,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해.

안녕안녕. 만나서 반가워.
시니컬 낙천가 쿄씨도.
바보 삼형제 차남 죽휘도.
26세 이등병 륕도.
아나키스트 아샬님도.
시부야계(?) 기타리스트 애소도.
상냥한 누님 에비센 누나도.
여유있게 빡빡하던 무아씨도.




이제와서 말하자면
난, 정말로 당신들을 사랑했다구.




p.s : 륕 미안. 답장을 안하는건 단지 귀찮기 때문이란다, 륕. 미안♡
p.s2 : 죽휘 미안. 입대 전에 연락을 안한건 단지 귀찮았기 때문이란다, 죽휘. 미안♡
p.s3 : 8월, 늦어도 9월엔 상병 정기 나감. 나가자마자 연락할테니 볼 수 있으면 봄세. 륕은 휴가일정 좀 적어놓고.
by 셰이드 | 2008/06/28 19:45 | 일상日常 | 트랙백 | 덧글(7)
2008년 6월 7일.

당신을 만나서 다행이고
당신이 살아있어서 다행이고
당신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어서 다행이고

당신의 목소리를 계속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고
시덥잖은 말에도 웃어주는 당신이어서 다행이고
사소한 선물에도 기뻐해주는 당신이어서 다행이고

손을 잡았을 때 온기가 남는 당신이어서 다행입니다.

더 우리 사랑해요. 이 이상, 더 사랑해요.

이런 삶을 살아서 다행이야. 나는 좋은 삶을 살고 있어.

내가 인간이어서 다행이야.

by 셰이드 | 2008/06/07 15:53 | 일상日常 | 트랙백 | 덧글(2)
하루 이르지만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by 셰이드 | 2008/06/06 20:11 | 일상日常 | 트랙백 | 덧글(1)
AB형의 비밀?

1. 게으르다.
할 말 없다(...)
2. 말을 조리있게 하며 왠만해서는 밀리지 않는다.

밀린 적이 없는건 아니고, 좀 자주 그랬던 것 같긴 한데 나름 조리있게 한다고 하긴 함.

3. 잔 머리를 잘 굴린다. (잘 먹힌다)

 이건 잘 모르겠다;

4. 합리적인 거 같은데 진짜 로맨틱 한거 좋아한다.

 로맨스 자체를 굉장히 좋아함. 세상은 사랑과 평화니까.

5. 진짜 하드코어하게 솔직하다. 이거 문제가 좀 크다 가끔. 그리고 상대도 솔직하길 바란다.

 그건 그래. 내 솔직함을 전염시키고 싶어지지.

6. 의존성이 강하다. 대신 적응이 빠르고 금방 익힌다.

 의존성. 혼자로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존할 상대가 생기면 확실히.

7. 은근히 거리감 있다. 그래서 AB형끼리 친한 친구는 별로 없는 것이다.

 그런 것 같기도;

8. 공상하기를 좋아한다. 심하게 좋아하는 것 같다.

 심하게 자주 많이 하지.

9. 합리적 사고 덕분인지 종교에 빠지는 일은 적다.

 살아온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서도.

10.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외모적인 게 우선일 때가 많다.

 우선 외모를 보긴 하지.

11. 싫은 소리 정말 잘한다. (잔소리 랑은 좀 틀림. 너무 차가운 충고라 상처를 입힌다)

솔직한 거랑 겹쳐서 그래.

12. 그러면서도 남의 안 좋은 소리에 의외로 상처를 잘받는다. (AB형끼리 친구가 적은 이유이기도..)

 소심함의 A 형이 섞여있어서 그런걸까.

13. 화나면 무섭다. 그러나 사과하면 금방 받아 준다.

 받아주긴 주는데, 앙금이 싹 사라지는건 아냐.

14. 집착은 적은 편이다. 매니아적 성향이 있는 AB형에게는 의외.

 거의 없는 것과 다름없을까. 소유물에 대한 집착은.

15. 부탁 거절하는 건 정말이지 못한다.

 그래서 군대와서 졸라 빡세다...

16. 인원이 많은 것보다 적을 때 훨씬 대화에 강하다.

얘기 하기가 편하지 일단.

17. 쿨 한 느낌을 주지만 알고보면 따뜻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저 완전 따땃함

18. 친구에게건 누구에게건 정말 연락 잘 안한다. 연락을 많이 한다면 나름대로 정말 많이 노력하는 것.

 그건 그렇네. 연락을 정말 안하긴 하지...

19. 사생활에 간섭하는 거 정말 싫어한다. 남의 사생활도 그다지 관심없다. 자주 쓰는 명 대사는 "내가 알 바 아냐.""알아서 뭐하게?"
좀 놀랐는데, 내 알바 아니라는건 진짜 말버릇.
20. 거짓말은 안 한는데 한 번 하면 절대 아무도 모른다.

거짓말은 하지만 잘 걸려서 문제...

21. 우선 드는 느낌은 예리하다. 그래서 차가워 보인다. 사람을 파악하려는 특징이 있는 듯.

 관찰하듯이 쳐다보긴 하나.

22. 좋아하는 사람한테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친구든 애인이든) 장난을 받아 주는 사람이 좋은 듯.

 일단 즐거우니까. 얄미운게 매력임 ㅎㅇ(...)

23. 귀찮아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용두사미 스타일.

뭔가를 막 생각해놨다가 실천에 옮기려고 보니 귀찮아져서 안하는건 정말 많았네.

24. AB형이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은 자신을 바보로 보이게 하려는 특징으로 나타난다. AB형치고 어리숙한데? 라는 것은 AB형의 이미지 조작에 불과하다.

이미지 조작은 나와 정말 관련이 없는 단어.

25. 역시 특기는 자신의 이미지 조작. 가식과는 좀 다르지만...

 단어.
26. 인간관계 조절은 가장 잘한다. 이것이 AB형의 무서움이다. 하지만 이것은 계산적인 인간관계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이다.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나도 모르게 조절하고 있는 걸까.

27. 화날 때는 열받았다기보다 무서울 정도로 차가워진다는 표현이 맞다.

 화내본적이 거의 없어서 모르겠는데, 오히려 냉정해지긴 하나. 어떤 식으로 화가 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28. 집중력과 노력은 제일 없고 산만하지만 특유의 잔머리와 합리적인 성격으로 극복한다.

1등은 못하지만 2,3등은 쉬운 일이라는 것은 이걸 의미한다.


 상위권에 들어본 기억에 없군뇨.

29. 비밀이 생길 일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비밀도 없다. 자신에게 떳떳하다.

 사실 비밀 정말 많다. 얘기를 다 하지 않을 뿐. 근데 떳떳하다. 뻔뻔해서.

30. 근본적으로 싸우는걸 싫어한다. (실전 격투등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격투기... 는 나름 좋아하는 편이지만 정작 나 자신이 싸우는건 싫더라.

31. 이성 상대 시 가장 까다로운 스타일이다. 상상하는 이성상과 다르면 우선 제외. 외모도 꽤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다. AB형 여자는 노처녀가 상당히 많다.

 타라// 그렇대여

32. AB형 남자 중에서 남자답고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부드럽고 자상하다라는 느낌. (여성이 봤을때) 팁으로, AB형 남자에게 결정을 요구하면 AB형 남자는 압박감을 심하게 느낀다.

 간혹 뭘 선택하라고 하면 곤란하긴 하지. 김엘렌이나 나나 마찬가지라서 결국 아무데나 간다(...)

33. 정에 이끌려서 사람을 사귀는 건 자제한다. 우정과 사랑은 나눠져서 관리한다.

정이든 뭐든, 사람 사귀는건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일 뿐이라.

34. 일단 AB형에게 찍히면 인간관계에서 무서우리만큼 차가운 느낌을 받게 된다.


그건 그럴지도 모르겠네. 확실히 이건, "내 알 바가 아니"지.


 

by 셰이드 | 2007/10/13 14:42 | 비일상非日常 | 트랙백 | 덧글(4)
대답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확고한건, 나는 여전히 변하지 않은 나라는 것.
성의없어 보이는 대답일수도 있지만, 진심을 담아 말하건데, 지금 당장은 멈춰있지만 앞만 보던 나 자신은 여전히 내 속에서 달릴 준비를 하고 있음.
내 마음도.



먼저 가 있어도 좋겠지만, 글쎄.
얼마나 가있어도 좋아. 금방 쫓아가서 넘어가곤, 손짓을 해 줄테니.

"어서 가자" 고.




Ps. 전화는 아직 자유롭지 못하므로 양해 바람.

by 셰이드 | 2007/10/13 14:20 | 일상日常 | 트랙백 | 덧글(7)
-
보고싶어.

부끄럽고 창피해서 목소리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생각하고 있고,
언제나 보고싶어.

당장이라도.

그러니까 힘내서 기다려주었으면 좋겠어.

외롭고 쓸쓸하지만, 그래도, 그렇다 해도.

전부 날려버리고 기다려주었으면 좋겠어.

이젠 말할게.




좋아하고, 보고싶다고.
나 역시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다고.










by 셰이드 | 2007/10/07 14:08 | 일상日常 | 트랙백
동일선상.
별 의미없는 제목은 건너뛰고. 이곳은 다시 사이버지식 정보방. 시간이 쓸데없이 빨리 가는 것 같지만 그것 또한 넘어가고.

군대에서 첫번째로 책이야기를 한다는 건 어지간한 책 오타쿠란 얘기겠지만 아무래도 얘기가 하고싶으니까.

1. 쿠비츠리 하이스쿨

말하자면 헛소리꾼 시리즈의 3권. 1권인 잘린머리 싸이클과 2권의 목조르는 로맨티스트가 추리물을 표방한 독자우롱 소설이라고 친다면 3권을 시작으로 슬슬 능력자 배틀의 조짐이 보이는 듯. 범인의 정체는 중반부터 예측이 가능하지만 눈치빠른 사람은 첫 등장때부터 예상이 가능. 붉은 정장과 헛소리꾼과 <지그재그>, <책사>가 어우러져 죽고 죽이고 하는 물건.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읽었으므로, 추천. 4권이 곧 도착 예정인데, 11월에 일병 정기 나가면 5, 6권을 주문해서 갖고 들어갈 예정.

2. 이곳은 군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이곳은 군대. 다음달에 일병을 달긴 하는데 뭐가 달라질지는 스스로도 잘 모르겠심. 계산해보니까 527일 남았던데, 이게 시간이 빨리 가는건지 뭔지... 총 군생활이 707일인데 그러고보면 나도 어느사이 군생활을 200일 가까이 했다는 얘기가 된다. 100일휴가를 두번 갈 만큼의 시간인가. 오오, 길다! ㅅㅂ
군생활을 하다보면 스스로도 이 행동이 필요한건지 정말 의문이 될 때가 정말 많은데, 그래도 할 수밖에 없는것이 군대라고 생각된다. 어디까지나 수직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밖에서는 그것이 정말 불합리하다고 느꼈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납득이 가게 된 것이 지금의 변화. 그렇다고 나 자신이 군대를 긍정하는 것은 아니다. 2년이란 시간 중 무언가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군대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얻을만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저냥 지내기엔 2년이란 세월은 너무 아깝지 않은가. 이곳에서 밖에서는 하등 쓰잘데기없는 훈련과 작업을 하면서 회의감이 들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이제와서는 그저 포기하고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는 마음이다.
군생활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차라리 매도 먼저 맞으라고 어서 다녀오라고 말해주고 싶다. 가기 싫으면 햇빛을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으면 시력이 장난아니게 나빠지니까 추천이다. 시력이 -10 이상이 되면 공익으로 빠지므로 그렇게 하고 그것도 싫으면 최대한 자신의 인맥을 이용해보던가 몸 어디 아작난 곳을 찾아보던지 만들던지 하길. 결국 가게 되는것이 군대같은데, 어중간하게 머리 자란 상태에서 군대가면 되려 욕보는 것 같다. 차라리 덜 성장한 상태에서 군대에서 구르다가 나가서 미성숙한 정신을 완성시키는 것이 훨씬 나아보인다. 물론 사람에 따라 제대 후가 더 쓰레기같은 경우가 있겠지만서도.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느껴지는걸 보니 결국은 나도 이기주의자는 못되었나 보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리워지는건 아니지만 나는 밖의 사람이 보고싶다. 이곳을 "안" 이라 표기하고 사회를 "밖"이라 표현하는 것은 정말이지 이곳은 창살없는 감옥에 대비되기 때문. 부자유를 싫어하는 내게 이곳은 정말이지 감옥에 가깝다.
규칙적인 생활과 규칙적인 수면. 별로 이득은 없는 그것에 대체 얼마나 감사를 하란건지도 모르겠고, 군대에서 당최 뭘 배워오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뭘 배우러 가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정말 나는 이곳이 싫다.

보고싶다.

결론을 말하자면 나는 김연선이 보고싶다. 단지 그것일 뿐이다.

527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느세월엔 다 가 있겠지.

동방엔 모르는 얼굴들이 태반이겠지. 교수님도 뵈어야 할텐데.

지금까지 착실히 고정되어있던 나의 정신이 이곳에서 서서히 무너지려 하는데, 나도 모르게 바뀔지도 모르지만 내 입장에서는 성장이 아닌 변화라고 생각된다. 결코 성장의 범주로는 넣을 수 없는. 이곳에서 얻어지는 것이라곤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글을 하나 남기고 가는 나는 이병 이한준. 다음달에 일병이지만 아직 이병이니까. 가장 많이 고생한다는 일병인데, 어디까지나 상병으로 가는 장애물을 하나 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히.

To Rose Lee. 편지는 "언젠간" 답장할 것임. 기대하진 말고(...)
To 백君. 늬는 언제 오나여?
To 치세형. 철권 그만두려 하는건 지뢰바톤이겠죠? 보진 않았지만 뻔할 뻔자겠지(...)
To 타라. 김엘렌이 자폐증 환자같은 행동을 하려 하면 좀 말려주길.
To 김엘렌. 너와 나는 동일선상에서 여전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변함이 없고 변함이 없을 것이니, 쓰잘데기 없는 걱정은 하지말고 몸관리나 좀 하길.
by 셰이드 | 2007/09/26 19:37 | 일상日常 | 트랙백 | 덧글(8)
D-12
2007

7/30




Hello People♡
by 셰이드 | 2007/07/18 17:51 | 트랙백 | 덧글(10)
이곳은 군대 사이버 지식 정보방.
진짜 뜬금없지만 갑자기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인즉 요즘 군대 좋아졌다는 얘기가 많이 들려오지만 정말 좋아졌는지 군대에도 피시방이 있기 때문이지. 물론 아무나 다 이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 신청하고나서 쓰는건데 말이 자유이용이지 선임이 데려가지 않으면 사용하기엔 영 힘든 곳이 바로 이곳인듯 합니다.

거의 두달만에 키보드를 만져보는데 정말 어색하기 그지없다. 게다가 요 밑에는 김엘렌이 막 테러하고 있고. 조낸 창피.

일단 가장 중요한 주소부터. 편지를 보내주시면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3통에 한통쯤은 답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연천군 중면 합수리 사서함 92-19호 6387부대 제 3 포대 이병 이한준.

이므로 부디 편지점.
뭐 이래저래 잘 지내고 있으니 혹여나 걱정하고있는 사람들은 걱정 접어도 될 것 같습니다.

입대한지 한달하고도 16일이 지났는데 100일휴가가 나올 때쯤인 7월 중순에는 9년에 한번한다는 그 KCTC 를 이쪽 28사단에서 뛰기때문에 못나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8월 초쯤에 나갈지도 모르니 일단 그렇게들 알고 계시길.

시간이 다 되어가므로 일단 여기까지 쓰고 나가봅니다. 이것도 그나마 신병이라 이용이 가능했던 건데 다음에 언제 이용이 가능할런지는 스스로도 모르겠심.

일단 종민에게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는 심심한 사과를(...) 나중에 휴가나가면 연락하겠심. 군생활떠올리면서 편지라도 보내보시던가.

그럼 이만. 그러고보니 륕은 군대 안가나?... 편지로 대답 보내라.

즉 하고싶은 말은 이거지. 심심하고 외로우니까 편지좀 써주셈들...
by 셰이드 | 2007/05/26 16:48 | 일상日常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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